기무사 ‘세월호 수장’ 청와대에 보고…“통치권 보필”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세월호 정국을 조기에 전환하기 위해 세월호를 수장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무사는 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사망) 세모그룹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무전기 통신 내용을 불법감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무사의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해온 군특별수사단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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