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 한국 지사장이 의 폭언 녹취록이 공개됐다

글로벌 투자회사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 정회훈 한국지사장이 자신의 운전 기사에게 폭언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JTBC ‘뉴스룸’은 정 지사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을 6일 공개했다. 이 녹취파일에는 정 지사장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자신의 운전 기사로 근무했던 김모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정황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녹취파일에 따르면 정 지사장은 김씨가 목적지를 묻자 ”아니, 이 바보야.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들어. 너! 내가 OOO 병원이라고 얘기했잖아 지금. 너 지금 장난하니 나랑?”이라고 폭언하는가 하면, 김씨가 자신의 부인에게 위치를 알려준 것을 확인하고서는 ”이 XX가 진짜. 야, 네가 전화해. 아 짜증 나”라며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김씨는 이어 정 지사장이 교통법규 위반을 종용하고 운전 중인 자신에게 물건을 던졌으며, 퇴근 후 개인적인 업무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JTBC에 정 지사장으로부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며 퇴사 후 정 지사장을 경찰에 고소하고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지사장은 JTBC ‘뉴스룸’ 취재진에게 회사 규정상 개인적인 언론 접촉은 힘들다면서도 ”김씨 주장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 측 역시 ”김 씨의 주장과 회사가 파악한 사실관계가 다른 측면이 있다. 곧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그 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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