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50만원 연금 받으며 해외도피 조현천…12·12때 도주한 헌병감과 닮은꼴

지난해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닷새 앞두고 작성된 국군 기무 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풀 ‘핵심인물’은 조현천(59·육사 38기) 전 기무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학업’을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이래 자진귀국을 거부하고 있다. 수사당국엔 지인을 통해 “개인적 신상 문제 정리되는 대로 수사받겠다”는 진정성 없는 의례적인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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