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족 배신자 최후 알 것” 태영호 집단협박한 ‘백두수호대’

종북성향 단체회원들, 태영호 협박 전화·이메일"민족 배신자 최후 알고 있을 것. 가만히 있으라""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이다."북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목적으로 최근 결성된 단체인 백두수호대가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에게 집단적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건 후 이를 공개했다. 이들은 태 전 공사에게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반(反)국가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일제히 보냈다. 또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강의나 방송에 출연하지 말라"고 했다.백두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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