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월호 유족에 부끄럼없다"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유서

첫째, 세월호 유족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일했다.둘째, 우리 부하들이 선처되었으면 한다.셋째, 영장기각 판결한 판사에게 부당한 처우 말라.넷째, 검찰에게도 미안하다.7일 투신 사망한 이재수(60) 전 기무사령관(기무사)이 남긴 A4용지 두 장 분량의 유서(遺書)를 남겼다.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그는 유서 첫머리에 "세월호 유족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일했다"고 썼다. 경찰과 지인 등에 따르면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남긴 자필 유서는 손가방에서 발견됐다. 그는 첫째로 "우리 군(軍)과 기무사는 세월호 유족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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