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낚싯배 전복, 3000t 화물선과 충돌이 원인

통영 앞바다서 낚싯배-3000t 화물선 충돌"최초신고 화물선, 충돌사실 말하지 않아"3명 사망, 2명 실종…인명피해 커질 우려‘통영 앞바다 낚싯배 전복사고’는 3000t(톤) 화물선과의 충돌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통영 해양경찰서는 "현재 화물선을 통영항으로 압송하고 있다"면서 "화물선 선장을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km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 ‘무적호’가 귀항하던 도중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무적호가 뒤집혀 3명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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