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노선영으로부터 폭언·괴롭힘 당해왔다"

김보름의 ‘반격’이 시작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에서 '왕따 주행' 가해자로 몰렸던 김보름(26·강원도청)이 노선영(29)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폭언과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김보름은 11일 오전 채널A '뉴스라이브'에 출연해 "올림픽을 위해 훈련할 당시 선수촌에서 훈련시간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 라커룸과 숙소에서도 (노선영의) 폭언이 이어졌다"며 "예를 들어 코치가 '한 바퀴를 30초 내에 타라'고 말한 뒤 제가 시간에 맞춰 타면 (노선영이) '천천히 타라'는 등의 욕설과 폭언, 진로 방해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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