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딸 “사인 정정 다행…다음주 사망신고하겠다”

15일 서울대병원이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에 적힌 사망 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다고 발표하자 백 농민의 장녀 도라지(35)씨는 “지금이라도 사인이 정정돼 다행이다. 다음주 초쯤 사망신고를 하겠다”고 말했다. 백씨는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9개월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사인이 정정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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