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연휴 마지막날 참모들과 평양식 온반 나눠먹어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청와대 참모진과 평양식 온반(溫飯)을 나눠먹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급 이상 참모진으로부터 세배를 받은 뒤 오찬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설에는) 보통 떡국을 먹는 것이 상례인데, 오늘은 김정숙 여사가 온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온반은 따뜻한 국물과 밥을 함께 먹는 일종의 국밥으로, 주로 닭고기 육수로 만드는 요리다. 김 대변인은 "설에는 떡국을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북한에서는 온반도 많이 먹는다"며 "평양에서 오실 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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