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뷔페 간 이주노동자에 “한시간 내 고기 다 먹고 나가”라는 주인…혐오의 민낯

#1.
24년 전 한국에 온 미얀마 출신 인권활동가 소모뚜(44)씨는 친구 ㄱ씨가 한국에서 추방당할 수밖에 없었던 경험에 관해 얘기하며 분노했다. 농·축산업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에 기뻐하며 한국에 온 ㄱ씨가 한 일은 돼지 도축업이었다. 살생이 금기된 불교국가 미얀마에서 온 ㄱ씨는 매일 괴롭게 일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을 얼마 하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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