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前 서울 골목에 버려졌던 아기, 프랑스 하원의원에 당선…한국계 조아킴 송 포르제, 마크롱 대통령 권유로 출마해 당선

34년 전 서울의 한 골목에서 버려졌다 프랑스로 입양된 30대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가 프랑스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18일(현지 시각) 주스위스 프랑스 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에서 스위스·리히텐슈타인 지역구에 출마한 조아킴 송 포르제(34)가 74.8%의 득표율을 기록해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올해 창당한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 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마했다.

프랑스는 재외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2010년 해외선거구 제도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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