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보단 낫다더니… 허탈한 연금펀드

운용사들 "돈 안된다" 대충 굴려…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3.3%
상대적으로 소규모라 수입 적어
초보 매니저에게 할당하기도
선진국선 글로벌 시장에 투자
자산배분형 펀드 6% 수익률
맘에 안드는 펀드 해지보다는
갈아타는게 세금면에서 유리


회사원 양모(48)씨는 지난 2009년에 가입한 연금저축펀드로 노후에 얼마나 덕을 볼 수 있을까 알아보곤 아연실색했다. 9년간 1259만원을 불입했는데 현재 평가액은 1476만원으로, 총 217만원 수익에 그쳤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이 호황이어서 자산을 늘릴 호기라는데 최근 1년 수익률은 플러...

더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