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수명 10년 연장 '돌연변이 유전자' 찾았다

美교수, 장수노인 유전자 분석
성장호르몬으로 인한 노화 억제
사이언스카페

미국과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남성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비결을 찾아냈다. 바로 유전자 돌연변이다. 미국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길 아츠먼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 최신호에 "장수 노인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남성에서 성장호르몬과 결합하는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수명이 10년 더 연장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장호르몬이 세포 표면 수용체 단백질에 결합하면 세포분열이 증가하고 발육이 촉진된다. 아츠먼 교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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