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아우성인데 충남도의원들은 유럽 연수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충남도 공무원 등이 19일 국외연수를 떠났다. 충남 서북부 지역이 최악의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마당에 관광성 일정이 포함된 연수를 떠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충남도의회는 지난 16일 296회 정례회에서 “가뭄 피해가 난 충남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한 지 이틀 만에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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