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김학의·장자연 사건, ‘권력 장막’ 이번엔 벗겨내야

이른바 ‘별장 성 접대 동영상’ 파문에 취임 엿새 만에 물러났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이 6년 만에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 사건은 2009년 숨진 배우 장자연씨 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권력형 성폭력 의혹이자, 검찰의 부실수사에 의한 여성인권 침해 사례로 꼽혀왔다.
그동안 ‘김학의 사건’의 무혐의 처분 근거는 동영상 속 인물이 흐릿하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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