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트럼프 '단독회담'에 영부인 동석...사실상 1대1 회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한국시각)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미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12일(한국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2시간에 걸쳐 단독회담, 핵심 각료 및 참모가 배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 정상회담’에 두 정상의 부인이 동석하는 것으로 확인돼 문 대통령이 구상하는 톱다운(Top-down) 방식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두고 두 정상 간 깊이 있고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할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9일 "이번에 두 정상은 김정숙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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