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 세월호 5주기 추모 2만 촛불, 광장을 수놓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습니까? 저는 보았고, 여러분 모두도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날의 목격자고 증인입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구조해야 할 국가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번만 외쳤으면 됩니다. ‘빨리 선내에서 탈출하라’고. 지난 5년 내내 그들은 우리 입을 틀어막고 ‘잊으라’고, ‘지겹다’고 소리쳤습니다. 지난 5년 내내 우리 유가족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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