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특파원 칼럼 표절’ 밝힌 감동근 교수 “외국인 볼까 두렵다”

“아기 업고 재우면서 우연히 특파원 칼럼을 봤는데 어디선가 본 글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중앙일보> 특파원이 현지 신문의 사설을 그대로 베껴 쓴 사실을 지적해 사과를 끌어낸 감동근 아주대 교수(전자공학)는 15일 <한겨레>와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연한 발견’을 설명하다 이렇게 말했다.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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