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아수라장 만든 민노총

부산시가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기습 철거한 것에 반발하는 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과 적폐청산·사회대개혁 회원 등 100여 명이 15일 부산시청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아서는 경찰·시 공무원 200여 명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부산시청사는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며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7층 시장 집무실 앞으로 민노총 조합원 10여 명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오거돈은 사죄하라!” “철거는 친일이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앞서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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