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6·10민주항쟁 32돌, 차별·소외 없는 민주주의로 도약할 때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이 10일 서울 용산구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 세워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렸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등이 벌어진 공간으로, 이곳에서 6·10 항쟁 기념식이 열린 것은 2007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이다. 1980년대 잔인한 국가폭력과 숭고한 희생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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