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압제 거부한다’…100만 홍콩인들 거리로

홍콩 시민 7명 중 1명이 거리로 나섰다. 억눌러온 반중 정서가 폭발적으로 분출됐다.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최대 규모 시위가 진행된 9일 저녁 홍콩 도심은 흰옷으로 하얗게 물결쳤다.
48개 시민·사회단체 연대 조직 ‘민간인권전선’이 개최한 ‘범죄인 인도 조례’ 반대 시위에는 약 740만 홍콩 인구 가운데 무려 103만명(경찰 추산 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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