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 과거사위 브리핑 "질문 안받겠다"…기자단 '장관 보이콧' 나홀로 기자회견

12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브리핑실. 텅 빈 이 곳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들어섰다. 기자회견이 예정된 시각에 기자는 단 한 명 뿐이었다. 법무부 출입 기자단은 모두 빠졌다. 비출입사 기자 한명에 국민방송 영상 담당자, 일부 사진 및 영상기자, 심재철 대변인 등 그를 수행하는 법무부 직원 몇 명만 있을 뿐이었다. 박 장관은 아랑곳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준비해 온 발표문을 읽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활동에 대한 내용이었다. 보도자료를 모두 읽고 난 박 장관은 담담히 기자회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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