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 수만명 입법회 포위…경찰과 바리케이드·최루탄 공방전

홍콩 시민 수만명이 이른 아침부터 입법회(홍콩의 국회) 주변을 에워싸고 주변 도로를 차단했다. 입법회는 범죄인 인도 조례 심의를 일단 연기했지만, 시위대는 조례를 철회할 때까지 포위 시위를 풀지 않을 기세다.
12일 <홍콩 프리 프레스>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밤부터 2천여명이 입법회 건물 주변에서 조례 철회를 요구하며 밤샘 농성을 ..

더 읽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