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가 39년 함께한 아내와 협의이혼했다

 일본 대표 엔터테이너 기타노 다케시가 아내와 이혼했다.12일 닛칸스포츠는 기타노 다케시가 지난 5월 아내와 협의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이전부터 논의가 계속되고 있었으며, 최근 결론이 났다.재산 분할에는 전 부인인 기타노 미키코의 뜻이 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날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기타노 다케시의 지인은 “그가 돈보다 파트너와 보낼 미래와 삶을 선택한 것 같다”고 이혼의 배경을 설명했다.기타노 다케시는 1972년 예명 비트 다케시로 코미디계에 데뷔, 영화 감독 겸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1980년 동료 코미디언이었던 기타노 미키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기타노 다케시는 39년 동안의 결혼 생활 중에도 사생아 소동과 불륜을 보도한 잡지사 습격 사건 등 끊임 없는 논란을 일으켜 왔다.이후 별거를 하며 정기적으로 식사를 하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기타노 다케시는 지난 18살 연하의 여성 비즈니스 파트너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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