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무사, 촛불집회 엮어서 간첩 사건 기획했다

“2017년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1980년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같은 꿈을 꾼 것일까.”
지난해 8월 제1225호 ‘계엄은 실화다’에서 던졌던 질문이다.
“전두환에 비해 보잘것없다.”
당시 조 전 사령관의 행적을 되짚은 뒤 나온 답이었다. 드러난 계엄 문건만으로는 계엄을 선포할 만한 여건도 그것을 유지할 만한 동력도 찾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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