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칼럼] ‘친미 보수’에서 ‘친일 보수’로

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기 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민갑룡 경찰청장을 찾았다. “잘 부탁한다”는 특별한 인사를 건네기 위해서였다. 사연이 있다. 2017년 11월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일행은 뜻하지 않은 곤욕을 치렀다.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숙소인 하얏트 호텔로 돌아가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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