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성들은 112 신고를 했지만 가정폭력에 의해 스러져갔다

2017년 11월 당시 22살이던 ㄱ씨는 이혼 절차를 밟던 남편 조아무개(26)씨의 손에 숨졌다. “아이가 아프다”는 말에 찾아갔던 남편의 집에서 ㄱ씨는 성폭행을 당하고 맞았다. ㄱ씨는 남편 몰래 집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남편에게 성폭행 신고 사실을 알리며 “아내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했다. 그러나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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