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정헌법서 '국무위원장=국가수반' 명시...우상화 표현 대거 삭제

'선군 노선'도 개정 헌법서 삭제⋯미·북 대화 고려한 듯북한이 지난 4월 개정한 헌법에서 김정은이 맡고 있는 국무위원장이 "국가를 대표한다"고 명시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실질은 물론 명목상으로도 북한을 대표하는 국가수반임을 헌법에서 공식화한 것이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내나라'는 이날 이런 내용의 개정 북한 헌법 전문(全文)을 공개했다. ◇"국무위원장은 국가 대표하는 최고영도자"개정 헌법에 따르면, 제100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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