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가족의 고통에 공감할 때

아들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아베 교코 지음, 이경림 옮김/이너북스·1만5000원
유명인의 부모가 자식의 이름을 빌려 큰돈을 꾸고 갚지 않아 문제가 된 사례가 여럿 있었다. 자식은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고 오히려 또 다른 피해자지만, 유명인이 부모 대신 사죄하고 변제하는 식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관련 기사에는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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