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홍콩 '10분 거리' 선전에 집결...강경진압 감행하나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에 인접한 도시 선전에 집결해 유사시 ‘무력 투입’을 경고하고 나섰다. 선전만에서 다리만 건너면 10분 만에 홍콩 북쪽 지역으로 연결될 정도로 가깝다. 중국 본토 무장 경찰이 아닌 중국군이 무력 시위에 나선 것이라 향후 홍콩 사태가 격화되면 계엄령 선포 또는 강경 진압 감행을 염두에 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막사르 테크놀로지스’사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 /AP연합뉴스14일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산하 위챗 계정인 정즈젠(政知見)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전구 육군은 자체 위챗 계정 ‘인민전선’을 통해 "선전에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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