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역비가 홍콩 시위 무력 진압 지지하자 '뮬란' 보이콧 운동이 시작됐다

배우 유역비가 홍콩 시위 진압을 공개 지지하자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뮬란’을 보이콧하겠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유역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당신(홍콩 경찰)은 나를 쳐도 된다”라는 글과 함께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범죄인 인도법(송환법) 완전 철폐와 ‘진정한 보통선거’ 도입,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11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해도 된다고 발언한 것이다.유역비가 홍콩 경찰을 지지한 이후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은 ‘보이콧 뮬란’ 해시태그와 함께 영화 ‘뮬란’ 불매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한 트위터리안은 ”디즈니 영화 ‘뮬란’에 출연하는 배우 유역비가 홍콩 경찰의 가혹행위와 압박을 지지했다”라면서 ”유역비는 귀화한 미국 시민권자다. 참 좋겠다. 그는 이 와중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모욕했다”라고 비난했다.Disney’s Mulan actress, Liu Yifei, supports police brutality and oppression in Hong Kong. Liu is a naturalized American citizen. it must be nice. meanwhile she pisses on people fighting for democracy.retweet please. HK doesn’t get enough support. #[email protected]/FpECIdutH2— sean n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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