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아들의 죽음에 관한 보고서’

“일터는 깜깜했습니다. 처음 태안화력발전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았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위원회의 심정도 깜깜했습니다. 위원회는 그렇게 암울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빛은 더욱 밝습니다. 한줄금 빛을 비추고 싶은 마음은 그래서 더욱 간절했을지 모릅니다.”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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